"이제 우리는 모두 죽을 거야."
아빠가 말했다. 이제 우리에게 남은 희망은 그것뿐이었다. - P11

"당신처럼 생각하던 밤이 내게도 있었소. 그 밤 역시 두번째밤이었소. 그때 노인이 내게 말했다. 자신이 어렸을 때, 이와똑같은 전쟁이 있었다고. 그래서 더 슬프다며 노인은 울었소.
그 노인의 마음이 지금 내 마음이오." - P12

기억나니? 언젠가 두 개의 태풍이 동시에 올라오던 여름을. - P17

• 내가 외로울 때,
상관없는 사람은 몰라.
내가 외로울 때,
친구들은 웃어.
이 쿠모 - 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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