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일하고 있는 곳부터 바꾸고 싶었을 뿐이다. 내가 본사를향해 지적한 문제는 결코 적지 않았다. 근로계약서를 제대로 적지 않았고, 적더라도 교부하지 않는 것이 일상이었다. 심지어 몇몇 근로계약서는 대필되곤 했다. 그뿐인가. - P137
"일이 많을 때는 굶는 일도 많아요. 예전에 한번은 너무 배고파서 밥먹으러 간다니까. 그럴 시간 없다며 옆에 떡 먹으라고 하더라고요." "아..." - P129
.... 부당해고임을 인정한다. 이 사건 사용자는 이 판정서를 송달받99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이 사건 노동자들을 원직에 복직시키고 … - P123
계약 기간을 빠지고 나온 뒤, 이번에는 서울시 일자리 포털사이트에서 구씩 신청을 깨 직합상담사 소재로 방문 요양보호사 일을 했다. - P115
잡생각을 더 할 틈도 없이 기계처럼 몸을 움직인다. 금요일과 토요일은 가장 물량이 많은 날이다. 그래서 연장근무도 잦다. 15분 연장해도 다 임금으로 계산해준다니 좋았다. 미리 겁을 준 대로 양은 엄청났다 - P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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