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선’이라고 하는 것은 ‘나도 괜찮지만 다른 사람들도 만족시킬 수 있는‘ 그런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나쁘지않다고 생각한다. - P187

가족을 우선시하는 것도 자의적인 선택이다. 내가 그러고 싶으니까, 그게 더 가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러는 것이니까 자책감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다. - P191

정답은 없지만 누가 나의 생각을 물어보면 나는 항상 낳으라고 대답하는 사람이다. 육아는 일반적으로 어렵지만 평생 육아하는 것도 아니고 시간이 흐르면 지나간다. - P192

부모님이 구속하거나 내 인생의 선택에 일절 터치하지 않았기에 어렸을 때부터 상당히 자율적으로 선택하며살아왔다. 친구들의 압박이나 그들과의 비교도 없었다.
오랜 기간 아웃사이더의 정체성을 가져서인지 ‘인사이리‘가 되어야겠다는 강박에 매이지도 않았다. - P195

우리 인생에 완결된 성취 같은 것은 없다. 그저 계속가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사람을 보고 저 사람은 참 많은것을 성취한 사람이라고 부러워하기도 하지만 정작 그사람은 또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도 모든 선택의 순간에 고뇌가 있고 그 결과를 짊어지면서 또 앞으로 걸어나가는 것이다. 우리 모두가 그렇다. - P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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