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빛과 어둠이 나란한 페이지펼칠 때마다 눈을 감았다. - P151
*딸꾹질은 심장의 소리다. 입으로 쏟아지는 두근거림이다. 가끔은모든 것을 능가할 수 있을 것 같아. 그리고 맞아 맞아, 가장 커다란동의의 환호를 가득 매달고서. - P153
우린 늘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지. 사랑이 아닌 것도. 손이바빠 머리가 멍해질 때까지. 우물거리며 고기와 와인을 먹고 커피를 마셨지. 나는 너희와 함께 있을 때 가장 똑똑해진다. 아직 완성되지 않은 장면들을 돌려보며 팝콘처럼 터지는 웃음, 열매처럼 뚝 떨어지는 눈물. 계속해봐! 더 해봐! - P153
소설을 마저 쓰고 싶다 - P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