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의 가장 끝에, 제일 작은 막내가 명왕성이라는 이름으로 있었다. 너무 멀고 작아서 제대로 된 사진도 없었던 명왕성은 2006년 더 이상 행성이 아니게 된다. 왜소행성으로 강등되어 버린 것이다. 그러니까 이제 우리는 어색하기 짝이 없게 ‘수금지화목토천해‘에서 멈춰야한다. - P14
그렇게 플루토를 소환했나 싶기도 한 것이다. 물론 이것도 억지다. 잘 안다. 사장에게 한 번만 물어보면 해결될 것을, 그걸 하지 않고있다. - P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