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랑 몇 번 얼굴을 마주쳤다면, 제 눈높이에 맞춰서 저에게 말을 걸어주세요.
저에게 말을 걸 때는 너무 큰 소리나 ‘야옹~‘ 소리를 내지 말아주세요. 저는 소리에예민해서, 차분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를 좋아한답니다.
저는 간식과 놀이에 약해요. 츄르를 주면 누나, 형들에게 달려갈 수도 있답니다.
제가 나이도 있다 보니, 놀이에 빨리 지루함을 느낄 수 있어요. 그래도 놀아주세요!
∙ 저랑 친해졌다고 해서 방심하면 안 돼요. 저는 까다로운 녀석이라, 제가 싫어하는행동을 하면 마음이 돌아설 수 있어요. 저는 머리와 배를 만지는 걸 싫어하니, 저를만지고 싶다면 턱과 뺨을 만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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