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잘한다 싶은 사람은 알아서 앞줄로 나오고, 못하는 것 같으면 뒤쪽으로 서세요." - P9

그만하면 됐잖아. 이제 그만하고 나와. 더는 무리야." - P19

고 그러다 도시가 물에 잠기고 있다는 뉴스를 보았다. 무슨 마음이었는지 모르겠다. 주호는 그 뉴스를보고 수영을 배우기로 마음먹었다. 주호가 지금 하고있는 유일한 일은 수영을 배우는 일이었다. - P22

출연자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었다. 나도 이상해졌네. 이상해지지 않을 도리가 없네.
"눈물이라도 흘릴까요? 그래야 그림 나오나?"
"감독님이 완두 님 울면 잘 찍어 오라고 했는데,
저는 안 울 줄 알았어요."
………그럼 야호라도 외칠까요?"

"나 조맹희. 37세 독신. 한 손에는 총, 한 손에는99장미를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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