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 P59

그의 시체가 물위로 떠올랐을 때 사람들은 말했다. 질투에 눈이 먼 금복의 엄마가 끝내 그를 데려갔다고. - P59

-꼬맹아, 넌 어디서 왔니?
사내가 금복에게 물었다.
- 남이야 어디서 왔건 그건 왜 물어요? - P63

-고래 잡아봤어요?
금복이 배의 이물 쪽으로 다가가 밑을 내려다보며 물었다. - P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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