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이 꺼지며 공연은 끝나지만 저녁에 다시 공연은 오른다 슬픔을 모르는 사람은 그때에도 슬픔을 모른다) - P69
금은 침묵이고 은은 웅변돌은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 P70
그러나 대답을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텅 빈 방에는홀로 목소리만 떠돌고 있었다 - P75
작은 영혼마저 수차례의 죽음 끝에 너덜너덜해진 것이 작금의 처지 - P81
그러나 어디에도 마음 둘 곳이없군애당초 마음도 없지만 - P83
좋아,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 P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