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내게 맞지 않는 의자에도 앉는다. 그러나 그럴 때누군가 이해와 관용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알려준다. - P39
"얼아, 의자를 자꾸 차면 안 돼." - P36
돌아올 때는 못내 아쉬워했다. 나도 그랬다. 역시 어디로 가야 할지 알고 걷는 게 훨씬 재미있다. - P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