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이 많이 사는 부자 동네였고 주말 오전의 빛과 고요함을 독점했다는 생각에 우리는 조금 들떠 있었다 - P33

과육이 희고 물이 많은 배는 어디서 온 것이었을까요 - P32

-강을 봅니다 나서함께입니다 - P34

밥은 어둠 속으로 넘어가고, 어둠과 물이 함께 흐릅니다역사도 흐릅니다 아름다운 이 땅에 금수강산에 - P35

우리의 생활은 여름밤의 반딧불이 점멸하다 사라지는 것처럼 갑작스럽게 끝나게 된다 - P37

장미가 화병에 꽂히기로 결심했으므로화병에 장미 한 다발이 있을 것이다 - P38

나는 너에게 장미한 다발을 준다그것이 장미의 결심이라고 믿으면서 - P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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