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기호‘가 이름의 전부인가요?"
"그분이 성을 기억하지 못해서요.
"네, 찾아보고 곧바로 전화드릴게요. - P170

"해미야, 혹시 K.H.를 찾는 일에 조금이라도 진전이 있었어?" - P171

"혹시 몰라서 72학번, 73학번, 75학번, 76학번도 다 찾아봤는데 기호라는 이름을 가진 분은 안 계세요." - P175

별일 아니라는 듯이 최대한 가벼운 톤으로 말하려고 했지만, 기분 탓인지 말투가 어색하게 느껴졌다. 이모가 내 얼굴을 지긋이바라보는 것이 느껴져 나는 이모의 눈을 피해 고개를 정면으로 돌렸다. - P182

"우리는 선자 이모의 첫사랑을 찾고 있었어요. - P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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