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는 빈 목줄을 쥐고 - P45
흰 눈 위의 희박한 자국들 - P44
옥상이 있다거기에는 물탱크가 있다푸른 물탱크가 있다 - P37
나는 오늘도 밥상머리에서 떠올린다이듬해 구름이 미리 흐른다 - P30
너는 내 몸이 아니구나, 아니구나 내 몸이구나 - P30
-나는 많은 말 필요합니다.- 나는 김치 불고기 좋습니다.- 나는 한국말 어렵습니다. - P58
아무것도 필기하지 않았다 - P71
멈춰, 기다려,그렇게 말하고는 잘했다고 말해 줘야 하는데 - P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