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전 오후 두시면, 성훈네와 점심을 먹었고, 그녀가 계산을했다. - P205

"일이 그리되려니까 그런 거지. 가게는 작아도 제일 오래된 스시집이잖어. 줄도 서서 먹고 가고 그러니까, 뭐 훔쳐갈 거 없나 작정하고 찾아온 거지. 그냥 사람 안 다치고, 더 나쁜 일 안 생기고,
거 다해이라고 생각하자. 그 돈 없다고 당장 죽는 것도 아니고." - P209

"하늘이는지 누나 손만 꼭 붙들고 있고, - P211

"순전히 시민들 돈으로 완공하겠다는 건 좀 무리 아니야?"
"무모하니까 더 의미 있지." - P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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