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수시로 불시에 찾아오는 삶의 기로에서 스스로 납득할 만한 선택을 하고 싶었다. - P6
우리는 나이를 잊고 살 수 있을까? 그동안 참 다양한주제에 대해서 글을 써왔지만 나이 듦에 대한 글은 일부러 피해온 감이 있다. - P17
선입견과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고불평하거나 투덜대거나 까탈스럽게 굴지 않고무의미한 말을 시끄럽게 하지 않고떼 지어 몰려다니지 않고 나대지 않으면서도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일을 가능한 한 계속하는 것. 현재로서는 이것이 내가 나이 듦에서 바라는 모든 것ㅑ - P19
에이지리스하게 나이 들어가기 위해서는 꾸준히 나자신으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그것은 자신의 정체성과인생을 사는 농도가, 나이가 주는 고정관념을 희석시킬정도로 충분히 진한 것을 의미한다. - P23
넷째는 정직함이다. 스스로에게 솔직하고 정직한 삶을사는 사람이야말로 가장 자유로운 사람이고, 내 견해로는자유로운 사람이 이 세상에서 제일 충족된 사람이다. - P22
나이 들어서 수치심을 잃어버리는 경우는 주로 탐욕때문인 것 같다. - P30
나이 들어 필요한 건 ‘돈‘이라는 말이 있지만 ‘나 자신으로 잘 나이가 들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일‘인 것 같다. - P31
너 때가 좋을 때다’라면서 젊음을 질투하거나 ‘요즘 젊은 것들은………’이라며한심해하지 말았으면, 당신도 한때 무모하고 답답했을시절이 있었다. - P37
하지만 나는 누가 하지 말라고 하면 또 해버리고 마는 청개구리라 이렇게 또 쓴다. - P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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