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약이 개발되지 않은 상황에서 병을 잘 다스려 가며삶을 살아가는 것이 질병에 굴복한 삶은 아니다. 환자나 장애인의 마음을 헤아려 보려는 노력 없이 관성처럼 반복되는 승리와 극복의 서사를 이제는 멈추면 어떨까? - P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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