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결정이 도달하고 있는 줄을 알았다 - P101

섬망도 망상도 없는 교실에서였다 - P79

저녁이 오는 것을 나는 본다검은 두 눈으로앉아서 - P56

- 나는 많은 말 필요합니다.
- 나는 김치 불고기 좋습니다.
- 나는 한국말 어렵습니다. - P58

까만 몸체에 빨간 머리가 아주 예뻤다 - P73

끝없이 사과했다다음날에도 그다음 날에도 - P77

이젠 정말 끝이구나, 네가 말한다 - P80

남자애들이 돌아오지 않고, 앙상함이 돌아오지 않고, 보랏빛이 돌아오지 않는 그런 오후의 내가 있었다 - P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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