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쉬운 일인가요?"
"어려울 건 뭐죠?" - P119

"뭐가 다른 거지?"
"다르지. 완전 달라." - P118

진통제를 먹어도 아랫배가 싸르르 아팠다. 성수기에서 뜨거운 물을 받아 조금씩 마셨다. 식탁에 컵을 내려놓고 모서리에 난 상처를 보았다. 도대체 언제 생긴 것인지 알 수 없었다. - P133

소유정 앞으로의 소설적 계획과 연관 지어 작가님의 ‘오늘 할 일‘은 무엇일지요? - P146

"왜?"
"너는 약속이 파투 날까 걱정되면 늘 떠보잖아."
"내가 언제?" - P159

"정말 불경한 아이들이구나." - P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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