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타씨는 더는 묻지 않고 그 자리를 머무른 채 나를 지켜보듯 배웅했다. - P331

다시 의자를 주운 장소를 둘러봤다. 수풀 속에 마치 파도에밀려온 먼 나라의 잡동사니처럼 온갖 소품이 일렬로 죽 늘어서 있다. 모든 것이 누군가가 누군가에게 보내는 오래된 편지같았다. - P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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