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소연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입니다. 소설이 해답은될 수 없지만, 문답問答의 가능성을 만들어줄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편의 엮인 글이 누군가에게 가닿으면 그 누군가는 그 엮인 글을 통해 자기 자신에게 질문하고 답하는 거죠. 물론 질문은 스스로 하는것이지만, 좋은 질문을 해내는 데 이야기가 좋은 역할을 한다고 믿습니다. - P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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