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메 전용이다!"
의자에 앉는다. 내게 딱 맞는 크기에 전용이라는 말을 또 읊조린다.
"엄마, 고마워!" - P211

의자였다.
의자 다리가 검은 언덕이 된 미미즈의 몸에 단단히 박혀있다. - P215

아침 공기를 가르듯 직박구리가 날카롭게 울었다. 올려다보니 하늘은 오늘도 너무나 무의미하게 푸르렀다. - P224

앞으로 갈 곳은 정해져 있다. - P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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