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이야기를 지어내면서 그녀는 모슬포의 거리를 걸어갔다.
나도 두어 번 모슬포를 지나간 적이 있었다. 마음먹고 걷자면 시내 어느 곳이든 삼십 분이면 걸어갈 수 있을 정도의 소읍이었다. - P71

책의 맨 앞에는 ‘시간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북‘이라는 제목이 붙어있었고, 다음 페이지에는 "누구도 여기 기록된 사건들이 일어나는것을 막으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경고문이 인쇄돼 있었다. - P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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