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는 말도 그만하고, 존댓말도 좀! 어쨌든, 너무좋은 사람 되려고 하지 말자. 어떤 건 당연한 거라 생각하고 넘겨 버리자. 같이 살고 있잖아, 자기랑 나랑 식구잖아." - P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