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소 퍼즐을 생각해보자. - P31
이 내면의 검열관은 나를 멈추게 하려고 한다. - P27
그 힘을 받아들이고, 심지어는 파도 타는 법을 배우고싶다. 우리는 거친 파도를 견디는 법을 배우고 싶다. 우리가 알아야 할 전부는 가치가 있는 전부는 그 안에 들어있으니까. - P25
사랑에 빠지는 순간처럼 어슴푸레한빛이 스스로 당신의 글감이라고 공표하는 일은 드물지만, 마법은 일어난다. 이순간을 무시하면 글을 쓰는 당신은 위험해진다. - P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