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에 대하여.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그가 허공을 그리고 있을 때면특히 그 어떤 대화도 참기 힘들어했다고 전해진다.- 게르하르트 마이어, 곧게 뻗은 운하Der schnurgerade Ka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