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에 대하여.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
그가 허공을 그리고 있을 때면특히 그 어떤 대화도 참기 힘들어했다고 전해진다.
- 게르하르트 마이어, 곧게 뻗은 운하Der schnurgerade Kanal』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