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0과 1사이혹은영영과 영원 사이슬프고 아름다운 것들은다그곳에 살고 있었다.
2021년 8월옥탑에서이혜미

바래다줄게. 파도가 칠 때마다 해안의 경계선이 손을내밀듯. 꿈을 밤 가까이 데려오기 위해 우리가 발명한 것들 중 가장 멋진 게 바로 시간이니까. - P1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