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너무나도 근육들에게 목소리를 부여하고 싶게 만드는 말이다………. 손님 없는 책방에 우두커니 앉아잠시 동안 서로서로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안구 근육들을상상해보았다. - P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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