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콤이 상냥하게 말해,
소년아, 내가 잠깐 물구나무를 셀 테니나를 밀고 나가라. - P31

우리는 동시에 외쳤어.
꿈!
그리고 나는 잠이 깼어. - P34

+아무리 고민해도 필요한 게 없었거든.
‘아침이 절대 오지 않는 밤‘이 있었다면 그걸가져갔을지도 모르지만. - P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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