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이었던 소싯적 이력을 바탕으로 기록과 수집에능한 사람. 악몽을 기록하고 악몽이 깃든 물건을수집한다. 평소 호기심이 왕성하고 활동량이 많다. 악몽을 파헤치기 위해 20대부터 수십 개국을 여행한경험이 있다. 악몽이란 알면 알수록 모르겠다고생각하지만, 사람들이 깊은 잠에 들었으면 하는 마음을늘 가지고 있다. 작업실엔 악몽을 기록했던 수첩으로가득 채워진 책장이 있다. 여행 다니며 모은 아름다운장신구도 많이 가지고 있다. 보통은 낮에 자고 밤에일어나 활동한다. 특이한 모자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
"악몽에서 재빨리 깨어나는 법만 알고 있어도좀 나을 거라고 생각했거든." - P37
"전 세계의 악몽을 찾아다니며 기록할 수 있었지. 알아갈수록 더 어려워졌지만, 그럼에도 한 가지 확실히 알게 된 것도 있단다." - P41
"정신이 없을 테니 차를 좀 마시렴" - P29
수집가가 발견한이 특별한 물건들은악몽을 쫓는 데에 요긴하게사용되었습니다. - P51
"전 세계의 악몽을 찾아다니며 기록할 수 있었지. 알아갈수록 더 어려워졌지만, 그럼에도 한 가지 확실히 알게 된 것도 있단다." - P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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