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것의 그림자이며
2020년 4월 23일의 꿈19세기의 드넓은 초지에 고립되어 살면서 꽃가루의 문법으로글을 쓰는 사람. - P11
가난한 마녀가 있었다. - P13
서사의 기교와 효과에 주의를 기울이고, 그럼으로써 독자를 품위 있게 유혹할 수 있어야 한다. 글쓰기는 커다란 솥단지에 수프 끓이기처럼 자기의 허기를 메울 뿐만아니라 타인에게도 온기와 즐거움을 나누어주는 일인것이다 - P15
2016년 4월 15일의 꿈파란 대야에 용액을 채우고 인화지를 두르면 운동장의연속 사진이 생겨납니다. 야간 경기를 하고 있군요. 역동적조에트로프가 되는 거지요. - P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