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 문학동네 시인선 184
고명재 지음 / 문학동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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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율밤 보는 사람에게만 쌓이는 눈처럼 환하고 아득하고 사라질까 조바심나는 안에서 부푼 말들 차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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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1 11: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ashram21 2023-01-11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넵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