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소리야 너 하나도 우스운 거 안 했는데.

나도 모르게 그 사람에 대해 자주 생각하고 있었다. - P278

그러고 보면 얘기하는 걸 좋아하는 건가.....… - P160

그리고 은주는 여행을 선언했다. - P210

연차내고 평일 낮에 조금 기다리고 여러 번 타.
안 무서워요?
이제 안 무서워.
세상이 뒤집어지는데? 어쩌다가 무서우면요? - P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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