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하는 아들네 곁에 살며 쌍둥이 손녀들 육아에 손을 보탤까 싶어 강화도를 정리하고 성남의 한 동네로 이사를왔다. 오자마자 일자리센터를 찾아 일거리부터 잡아놓았다.
쌍둥이 손녀들은 어린이집에서 오후 4시에 오니, 그동안은 일할 수 있었다. - P185

나눔은 분명 행복한 기회다. - P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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