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 년이 지난 지금은 마지막 수업이 끝난 뒤 어떤 인사를 주고받으며 반 학생들과 헤어졌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마마두와의 작별은 더욱이 기억에 없다. - P131

검색창에 마마두라고 쳐본다. - P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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