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잡아먹는 것은 자연뿐이다 - P81

앞으로 걸으려던 발자국들이 미숙한 아이로 남은이 저녁 - P95

빛의 향기만이 멈추어 섰는데 - P73

독 든 우뭇가사리의 봄빛으로 떠올랐네 - P48

누가 오렌지 화분을 들고 왔어! 장례식에 이토록잔인한 황금빛 우물을? 우리는 항의했다D - P4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