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하필 나로 태어났을까? 다른 누군가일수도 있었는데. - P7

내 작은 방문의 문고리를 당기면서 강아지가된 내가 지금의 나보다 존재 가치가 크다면 약간슬플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 P10

"한 번에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전략이야. 곱창이 얼마나 맛있으면 다이어트 중에도 못 참고 먹겠어? 또 다이어트 약이 얼마나 효과가 좋으면 곱창을 같이 먹어도 괜찮겠어?" - P13

엄마는 겸손한 척 "애들은 다 귀엽죠. 실제로 보면 호빵 같아요."라는 식의 댓글을 달았다. - 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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