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을 인종주의자나 성차별주의자라고 부를 때마다 나는성급해졌다. 소셜 미디어상에서 평가의 기준이 되는 별, 하트, ‘좋아요‘가 그 성급함을 재확인하고 지속시켰다.‘ - P9
도덕적 이야기가 마법은 아니다 - P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