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동전으로아이는 뽑기도 하고 꽈배기도사 먹는다. 아이와 함께 가기때문에 내가 들 수 있을 만큼만사지 않으면 집으로 돌아올 수없다. 장바구니에 담길 정도로만 물건을 샀다. 쇼핑앱 사용이점차 줄어들기 시작했다. 나는스스로에게 계속 되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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