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 수 있는 것들 기록할 수 있는 것들 기꺼이 - ashram21

서재지수 : 33930점

  • 마이리뷰: 228편
  • 마이리스트: 0편
  • 마이페이퍼: 3204편
  • 오늘 8, 총 31681 방문

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마이리뷰

마이페이퍼

마이페이퍼

리뷰/페이퍼

리뷰/페이퍼


방명록


서재 태그

more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먼댓글 (트랙백)


    powered by aladin

    북마크하기낮의 바다는 살아 있는 것 같았고, 밤의 바다는 삶을...ｌ마이리뷰

    댓글(0)

    ashram21 l 2022-08-27 23:36

    https://blog.aladin.co.kr/715240113/13880845

    낮의 바다는 살아 있는 것 같았고,
    밤의 바다는 삶을 삼킬 것 같았다. - P47

    밤이 늦었다. 내일은 월요일이다. - P6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ｌthanksto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15240113/13880845
    주소복사 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