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무어냐?
당신을 두고 가는 거라고 대답했을 때 아, 우리는멍들었네 이런 간단한 답은 이 가을을 매장한 삽만이 알 수 있었네 시체를 부검하는 칼은 초승달처럼섬뜩하게도 가늘었네 - P115

너 없이 희망과 함께 - P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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