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을 파는 서점에 갈 때 대부분의 사람은 무슨 책을 사야겠다는 결심이 선 상태다. 특정한 책을 사러 가는 것이다. 하지만 헌책방에 오는 손님들은 반대인 경우가 많다. - 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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