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있을 때 이런 식으로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는 것은 많은 도움이 된다. 남에게는 꽤 날카로운 질문을 자주 던지면서 정작스스로에게 질문하는 것에는 익숙하지 않다면 나를 제3자라고 생각하고 뾰족한 질문을 던져 보는 것을 추천한다. 몇 가지 질문만으로도 진짜 내 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 이만한 방법이 없다. - P23

오롤리데이는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아무도 사용하고 있지 않은, 그리고 우리 메시지가 그대로 느껴지는,
세 가지 전제에 완전히 부합하는 이름이었다. 그렇게 내 브랜드의 이름은 ‘오롤리데이oh, lolly day‘가 됐다. - P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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