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N잡의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일하고, 어떤 이름을 붙이며, 일의 맥락을 어떻게 찾아 전문성을 만들어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도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는 동년배들의 이야기가 힌트가 될지 모른다. 그래서 나도 이 고민을 홍진아와의 대화를 통해 풀어보기로 했다. 그는 나보다 한 발짝 정도 먼저 걸은 나의 N잡러 선배이자 동년배니까. - P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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