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의자에 앉은 게 언제더라.
최상의 작업환경을 만들겠다며 중요한 책과노트, 편지 등을 각 잡아서 배치하고 좋아하는 글귀는 직접 써서 눈에 닿는 벽마다 잔뜩붙여두었는데,
그 모습 그대로, 완벽하게 보존되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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