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은 낳자마자 걸을 수 있는망아지처럼 태어나는 것 같다."
* 이 시의 제목은 다음에서 인용하였다. 존 버거, 여기, 우리가 만나는 곳』, 136쪽, 열림원박연준, 예술은 낳자마자 걸을 수 있는 망아지처럼 태어나는 것 같다」, 『밤, 비, 뱀』, 현대문학- 은유 - 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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