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우리 엄마가 물건은 함부로 줍는 게 아니랬어 우리 엄마가 물건은 함부로 줍는 게 아니랬어 1
노원 지음 / 돌체(영상출판미디어) / 2016년 4월
평점 :
판매중지


첫인상이 차가운 도도남이었는데
개처럼 겁작스럽게 변화해서 진도가 안나감..
재영이가 재영이가..이런식으로 본인이름 본인이 말하는거
유아스러워서 싫어하는데
남주가 이러니 더 정이 안감..
그 부분에서 포기함..
돈 아까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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