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일도 어떤 사람에게는몸과 마음을 상하게 하는나쁜 스트레스(Distress)로 작용하고,
어떤 사람에게는 자극과 활력을 주는좋은 스트레스(Eustress*)가 된다.
스트레스의 존재 이유에 대한 지식과스트레스에 대한 해석이 다르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는 나쁘다고 생각할 때 나쁘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이미 가진 것이 아니라 아직 갖지 못한 것에 초점을 맞추면서불행하게 살아간다.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이미 가진 것으로 초점을 돌리고 감사한 마음으로 그걸 누릴 줄 알아야 한다.
초점을 바꾸면 행복이 보인다.

나쁜 일을 겪었을 때스트레스를 줄이고,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면서,
그 경험을 긍정적으로 승화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그 속에 숨어 있는 좋은 의미를찾아내는 것이다.
모든 나쁜 상황은 좋은 의미의 씨앗을 내포하고 있다.

 현재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지금과는 다른 삶을 갈망한다.
그러면서도 그들 중 대부분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살려고 시도하지 않는다.
대신 그들은 ‘~때문에‘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면서세상을 원망하고 다른 사람들을 탓한다.
‘때문에‘를 ‘덕분에‘로 바꾸면 운명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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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에서는 주는 것도 보시지만 잘 받아주는 것도 보시라고 한다.
베풀든 받든 상대를 기쁘게 하고 이익이 되게 하는 것이라면모두 공덕이고 보시다.

좋은 관계를 길게 유지하는 사람은 상대가 좋아할 일(말)을해주는 것보다 싫어할 일(말)을 하지 않는 것이훨씬 더 중요하다는 진리를 안다.

이기주의란 내가 원하는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살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 오스카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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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고나 잔소리 때문에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다면그건 두 가지 자유를 수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첫째, 말하는 사람이 말하고 싶은 자유둘째, 듣는 사람인 내가 취사선택할 수 있는 자유그러므로 해결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첫째, 말하고 싶은 사람의 자유를 존중해준다.
둘째, 들을지 말지 취사선택은 내 자유라고 생각한다.

꿈을 꾸고, 꿈을 이루는 것 못지않게중요한 것이 있다.
자기 자신과 자기가 하는 일을 소중하게 여기면서순간순간을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자신을 남과 비교하지 마라그것은 자신을 모욕하는 것이다.
주어진 상황에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우리 모두는 영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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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과거 사건으로 인해 큰 마음의 상처를 입었을 수는 있지만,
현재 우리가 과거의 희생자가 되기로 선택하지 않는 한 우리는 더 이상 과거의 희생자가 아니다.
_ 버니 S. 시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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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든을 쓴 작가 데이비드 소로는 ‘모든 사람은 존재 자체로 의미가 있다‘고 했다. 나는 이 말을 매우 좋아한다. 모든 사람이 존재하는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 것처럼, 나라는 사람의 존재의 의미를 무겁게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사람만이 정직한 자세로 자기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고, 또 스스로를 가꾸고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할 수 있다. 나만의 스타일은 그렇게 나를 인정하고사랑하고 돌볼 때 탄생한다.

꿈은 중요하다.
하지만 꿈의 저마다 크기는 다르다.
나에게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것이 꿈이자 목표다.
하루에 해야 할 일을 최선을 다해 해낸 뒤 집에 돌아오는 것,
그것이 나의 단조로운 일상이자 간절한 꿈이다.
꿈의 크기에 비해 눈앞에 닥친 현실이 비루하게 느껴질 때,
나는 아무것도 아닌 듯 초라해질 때,
그럴 땐 하루만이라도 있는 힘껏 살고 그 단순한 보람을 느껴보라.
무엇보다 그렇게 하루를 힘차게 살아낸 자신을 믿어보라.

늘 지금, 여기, 오늘이 가장 중요한 나에게오늘이 없는 먼 미래의 계획이란 너무도 거창하다.
언젠간 잘될 거라는 믿음은 충만하지만그렇다고 너무 큰 꿈만 향해 달리면 나도 주변도 지치기 마련이다.
다들 빨리 가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꼭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
속도가 빨라도, 느려도 자기만의 강점을 믿고 멈추지 않는다면,
앞으로 내딛는 스텝 하나하나를 자기답게 만들어나간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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