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공 - 나를 성장시키며 일하는 사람들의 비밀
송창현 지음 / 가나출판사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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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식은 주인에게 맹목적으로 충성하고자 하는 다짐이 아니다. 누구를 위해서가 아닌, 바로 ‘나‘를 위해 일하는 것, 내가 나의주인으로서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하고 끝까지 독하게 챙기는 것이바로 내가 깨달은 주인의식이다. 내 일이라고 생각했다면 더 열심 히 꼼꼼하게 챙겼을 법한 일이 하나둘 떠올랐다. 더불어, 열심히하는 날 왜 알아주지 않고 인정해주지 않을까 툴툴대던 지난날이주마등처럼 지나갔다.
주인의식은 결국, ‘내가 나에게 최선을 다하는 책임감‘이라는것을 깨닫고 그걸 계속해서 상기해야 한다.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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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의 질문법 - 최고들은 무엇을 묻는가
한근태 지음 / 미래의창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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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하고 싶은 말을 마음껏 떠드는 것은 쉬운 일이다. 하고 싶은 말을 질문으로 바꾸어 직원들 입에서 나오게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리더가 모든 답을 알 수는 없다. 리더는 질문을 통해 직원들의 머리를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 당신이 하는 질문이 당신 조직의 수준이다. 당신은 요즘 어떤 질문을 주로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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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비밀 - 김밥 파는 CEO, 부자의 탄생을 말하다
김승호 지음 / 황금사자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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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에게 베푸는 관용은 결국 자신에게 베푸는 관용이다. 그런관용이 사회에 퍼진다면 내 아이가 새로운 학교에 전학을 가도 왕따가 되는 일이 없을 것이고, 우리 딸이 새 직장에 취직을 하더라도 놀림감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여행자에게 베푸는 친절이 내가 여행할때 절실한 도움이 되기도 하고, 새로운 사상이나 종교에 빠져도 미친놈이라는 판결에서 자유로울 수 있게 된다. 사적인 자리라고 함부로 동성애자를 조롱하는 사람은 나중에 타인으로부터의 사적인 관용이 스스로에게 절실히 필요할 때가 생길지 모른다.
자신의 생각을 바꾸는 것을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 정말 부끄러운 일은 자신의 생각을 바꿀 용기를 갖지 못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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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성공하는 사람들의 사소한 차이 - 왜 똑같이 시작해도 5년 후 결과가 다른 걸까?
이와타 마쓰오 지음, 김윤경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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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내 앞에 있는 일이 아무리 사소하게 보여도, 그런 사소함이 쌓여 나의 인생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하루 24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으면 그 시간이 일주일, 한 달이 되어 차곡차곡 쌓인 결과물을 손에 넣을 수 있다. 그렇게 전력투구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실력과 실적이 쌓일 것이다.
내일을 내다보며 오늘 최선을 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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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읽는 시간 - 나의 관계를 재구성하는 바운더리 심리학
문요한 지음 / 더퀘스트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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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상처받기 쉽다는 말은 거꾸로 우리 자신 역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기 쉬운 존재라는 말과 같다. 당신도 얼마든지 상처를주는 그 누군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기적이라거나 나쁜 사람 이어서가 아니다. 이타적이기 짝이 없는 사람이거나 공감의 명수여도 남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 상대와의 거리가 가까워지면 전혀 의도하지 않았어도 상처를 주고받을 수 있다. 이것이 인간관계의 본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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