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사표를 써라 - 내일의 나를 위한 오늘의 승부수
한근태 지음 / 북앳북스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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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은 언젠가 그만두어야한다. 누구나 뻔히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대부분 죽을 때까지 다닐 것처럼 생활한다. 직장인은 누구나 언젠가 직장을 그만두어야 한다는 그사실을 늘 기억해야 한다. 그럼 어떻게 그만둘 것인가? 직장을 그만둘때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 준비를 끝낸 후 제 발로 떠나는 사람 지금 있는 곳이 싫어서 무작정 떠나는 사람, 등 떠밀려서 할 수 없이 떠나는 사람이 그것이다. 가장 바람직한 것은 준비를 끝내고 박수칠 때 떠나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전제 조건은 절실함이다. 언제까지나 지금처럼 살 수는 없다, 지금과는 다른 삶을 살고 싶다,
이를 위해서는 이러이러한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차근차근준비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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