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리딩 플래너 My Reading Planner 2- 미국의 전설 - 영어가 우리말처럼 이해되는 신기한 직독직해 파트너 My Planner 4
대한교과서 Eng-up 영어연구모임 지음, 이유진 감수 / ENG-up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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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인데 제가 때는 1 무서운 이야기 비해 2 미국의 전설 다소 수준이 높아진 같네요. 그래도 아이가 3 정도 영어학원에 다녀서인지 곧잘 이해하는 같네요.

책을 읽으면서 쉬운 문법을 따로 정리해 주었기 때문에 문법의 틀을 쉽게 이해할 있고 아주 쉬운 문제코너에서 확인해 수도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는 같네요. 그리고 CD 있는 파일과 함께 영어공부를 있고 또한 미국 문화에 대한 이야기도 만날 있기 때문에 영어공부와 미국 문화를 동시에 이해할 있도록 책이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는 같습니다.

원래 책을 읽기 전에도 아이가 영어를 했는데 책을 읽고 나서 물론 아이에게 조금 어려운 부분도 없지 않았으나 전체적으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책이 되었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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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스위치를 켜라 - 뱃살 쏙, 독소 쏙, 체형까지 바로잡는 생활건강법
추연우 지음 / 열음사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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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올 초에 태어나 처음으로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아서 그런지 건강에 대한 생각이 예전과는 사뭇 달라진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예전 같으면 건강에 관련된 책이나 이야기는 나의 관심밖에 있었는데 지금은 꼼꼼하게 챙겨서 보는 편이다.

이 책은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다양한 질병, 질환들이 우리들의 생활 습관에서 기인한 것이다 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나 또한 생각해 보면 의자에 앉아있는 습관이나 걷는 습관 등이 잘못되어 이렇게 받지 않아도 될 수술까지 받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허리디스크도 자연적으로 치유한 사람을 방송에서 본 적이 있는데 이 책은 그렇게 약물이나 의술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과 식습관 그리고 단식 등을 통해 질병이나 질환들이 자연 치유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요즘 나도 단식까지는 못하지만 이 책에 소개된 데로 음식 조절과 식습관을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지금 현재 질병이나 질환은 갖고 있지 않지만 예방적 차원에서 미리미리 대비하려고 한다. 의술이나 약물로 치유하는 것 보다 내 몸을 개선하여 자연적으로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을 활성화 시키는 것이 더 건강한 삶, 행복한 인생을 살게 하는 지름길이 아닌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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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스마일 - 바쁜 직장인의 몸을 웃게 만드는 직장인 처방전
정이안 지음 / 해빗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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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올 초에 태어나 처음으로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아서 그런지 건강에 대한 생각이 예전과는 사뭇 달라진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예전 같으면 건강에 관련된 책이나 이야기는 나의 관심밖에 있었는데 지금은 꼼꼼하게 챙겨서 보는 편이다.

이 책은 직장인들이 많이 걸리는 병 30가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그 병을 일으키는 원인과 예방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 자신의 병을 스스로 진단해 볼 수 있도록 ‘질병체크리스트’를 수록하고 실제 사례를 들어서 질병을 설명하고, 그 후 질병을 관리하고 예방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내 몸에 스마일은 수 많은 직장인들을 치료한 정이안 박사의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쓰여진 생활밀착형 건강지침서라서 직장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란 생각을 들게 한다. 특히 건강이 최고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해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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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알아야 할 고객 니즈의 50가지 진실
마이클 솔로몬 지음, 김경자 외 옮김 / 시그마북스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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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과연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무엇인가?”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 또한 회사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항상 마케팅 계획을 수립할 때 이 문제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지금까지 나의 그러한 생각이 어떠한 구체적 룰에 의해서 진행된 것이 아니라 주먹구구식으로 진행되어 왔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들게 한다.

이 책은 마케팅의 최종 목표인 고객 ‘니즈’의 50가지를 목차로 하여. 고객이 원하는 장기적인 관계, 디자인, 감각 마케팅 등 기본적인 내용부터 브랜드에 담긴 상징, 입소문, 글로벌 사고와 로컬행동까지, 고객을 확보하고 유지하기 위해 고객이 원하는 것에 대해 자세히 파악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

보통 마케팅과 관련된 책들을 보면 학자적 입장에서 이론적인 것만을 강조하거나 실무자 입장에서 실무내용의 이론들만 강조한 책들이 많은데 이 책의 저자는 필라델피아 있는 세인트조셉대학의 마케팅 교수이자 호브 비즈니스 스쿨 내 소비자 리서치 센터의 책임자라서 그런지 책의 내용이 이론과 실무를 모두 충족하는 책이라서 내용적으로 신뢰감도 들고 또한 업무적으로 바로 활용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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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물고기 날다
존 요코하마, 조셉 미첼리 지음, 유영만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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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갖추어 놓은 상태에서의 시작,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의 시작, 파산직전 상태에서의 시작과연 어떠한 것이 가장 어려운 것일까? 아무것도 없다는 이야기는 재산도 없지만 빚도 없다는 이야기 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오직 빚 밖에 남지 않은 파산 직전 상태에서의 시작이 가장 어려운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 생각이 이 책을 읽게 된 이유이다. 왜냐하면 책을 읽고 가장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파산직전의 34평 생선가게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어시장으로 키워낸 그들의 성공 노하우를 누구나가 실천 할 수 있도록 그 내용을 담아 놓은 책이다.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쉽게 성공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 뒤에는 수많은 실패와 좌절이 있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 파이크 플레이스 어시장의 실제 CEO인 존 요코하마도 마찬가지이다.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 모두 시작은 같다. 단지 틀린 것이 있다면 성공하는 사람은 좌절하고서도 다시 일어서지만 실패하는 사람은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먼저하며 도전을 포기해 버리는 것이 다른 점이다.

파크 플레이스는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것을 목표로 삼지 않았다.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어시장이것이 그들이 되고자 하는 목표이자 비전이었다. 고객들에게는 진심이 묻어나는 서비스를 하였고 또 직원들 간에는 너와 내가 하나라는 팀웍을 바탕으로 매진하였고 이것이 다른 경쟁업체와 질적으로 다른 그들만의 기업문화를 만들었고 세계적 명성의 어시장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성공은 혼자 힘으로는 절대 될 수 없다. 조직 내에서 조직원이 공유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고 갈등이 일어났을 때 이를 해결하는 방법 등 모든 문제의 원인과 해결점을 조직 내에서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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